2007 지반환경학회 세미나 열려

이경숙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7-04 1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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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환경기술위원회 학술발표회 겸 지반환경 정보 교류를 위한 2007 지반환경세미나가 한국지반공학회 지반환경기술위원회 주최로 6월 29일 오후 1:30분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중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토양오염분야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으며 ‘유류오염토양 정화기술 및 정화사례’라는 주제로 환경관리공단 박정구 팀장은 생물학적 통풍/확산 및 화학적 산화공법 과 Biopile공법을 현장 적용사례로 소개 유류오염토양의 정화기술에 대한 현주소를 자세히 소개했다.

이어서 ‘국내 지하수 토양 환경오염 정화사업의 현황 및 발전방향’ 한국농촌공사 서상기 차장, ‘사용종료매립지 정밀조사 및 정비방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용수 박사, ‘하상여과공법을 이용한 하천 수질개선 및 하천유지용수 확보기술’ (주)지오웍스 김재철 부장 등 학계, 연구소 및 산업체의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세미나의 맨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서울대학교의 박준범 교수는 ‘폐기물 매립장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및 적용성 평가’의 논문을 통해 “폐기물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폐기물의 내부현황 및 침출수의 누출감지가 가능하므로 폐기물매립지는 더 이상 방치의 대상이 아니라 부가가치가 높은 토지로 인식해야 한다”며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의 경우는 폐기물 매립지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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