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기환경과 건강 유해성 심포지움 개최, 아토피,천식 등 피해사례 발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민영)은 오늘 환경부와 공동 주최로 대기환경과 건강 유해성에 관한 3차 심포지움을 가졌다.
’06년 11월에 개최한 1차 심포지움에서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호흡기, 심장질환과의 상관관계 및 태아에의 악영향’, 2차 심포지움에서는 1차보다 구체적으로 ‘질병취약집단(산모, 영유아, 노인 등)을 대상으로 건강피해’에 대해 다루었다.
이번 3차 심포지엄은 환경성 질환의 발생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하고자 환경부에서 ‘환경성 질환 연구 센터’로 지정된 3개 기관에서 소아 아토피, 소아 천식, 소아 신경행동 발달장애와 환경요인과의 관계에 대해 발표했다.
그동안 아토피, 천식 등은 환경성 질환으로 잘 알려져 왔으나 최근 아동들에게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자폐증 등이 환경성 질환일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산모의 환경적 유해인자가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과,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바이오마커와 QSAR(활성상관기법 : Quantitative Structure Activity Relationship)을 이용한 대기오염 유해성 평가에 관한 연구 발표도 이어 졌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관계자는 “이같은 환경요인과 건강에 대한 의료계 및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연구원의 대기환경 조사 및 연구사업이 더욱 과학적이고 현실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