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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뺨검둥오리고방오리 |
서울시, 실내 공기 질 겨울이 다른 계절보다 3배가량 오염도 높아
서울시는 겨울철에 밀폐된 공간, 난방기구 사용 등에 따라 실내공기질 악화가 예상되어 지난 1월부터 2월 초까지 복합건축물, 업무시설 등 공중이용시설 50개 시설에 대하여 측정한 결과, 17개 시설에서 오염도가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겨울철 밀폐된 공간에서 장기간 생활하게 되는 복합건축물, 업무시설 등을 중심으로 측정한 결과 부적합률을 살펴보면 복합건축물 27개 시설중 10개 시설이 부적합하여 37%로 가장 높았으며, 업무시설은 21개 시설 중 7개 시설로 33%로 그 뒤를 이었다.
포름알데히드가 초과 측정된 시설은 9개 시설, 이산화탄소 초과시설은 7개 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포름알데히드와 이산화탄소가 동시에 부적합한 것으로 측정된 시설은 1개 시설이었다.
가장 많이 초과 측정된 포름알데히드는 건축자재나 접착제 등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급성독성, 피부자극성, 발암성 등의 인체 유해성을 가지고 있어 국제 암연구센터에서는 ‘발암우려 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실내 공기오염 지표의 중요한 측정항목인 이산화탄소의 경우 밀폐된 환경에서 환기가 부족한 경우 초과 측정되었으며 졸음, 두통, 호흡곤란, 안면홍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겨울철 실내공기의 특성을 감안하여 정화하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환기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며 특히 겨울철에는 2~3시간 주기로 1~2분 정도가 바람직하며 최적의 온·습도 관리를 위하여 18~20℃의 온도와 40%내외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오염물질 저방출 사무용품 사용, 청소용품 및 방향제의 관리, 실내의 흡연 금지 등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내공기 관리도 필요하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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