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 강화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7-04 10:04:05
  • 글자크기
  • -
  • +
  • 인쇄



제주시는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무단배출 등 각종 불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오·폐수 및 축산폐수 무단방류행위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이를 위해 본청에는 특별단속반 축산폐수, 오·폐수등 2개소를 편성, 장마기간 동안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가기로 했다.
특히, 감시활동 기간에는 읍·면·동에도 특별감시반을 운영하고, 감시활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민간자율 환경감시단 운영 및 휴일에도 감시활동 체계를 유지키로 하였다.
이번 단속기간중에는 무단배출여부, 오·폐수처리시설 정상가동, 오염물질 적정처리, 운영일지 및 유량계측기 일치여부 등을 확인, 불법행위로 적발되면 행정조치와 함께 사안에 따라 사법당국에 고발할 예정이다.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중 시설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환경오염행위를 위반하기 쉬운 사업장에 대해 제주대학교 제주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센터장 이기호)와 공동으로 기술지원을 실시, 환경 오염행위를 최대한 줄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할 경우에는 누구나 장소에 구애 없이 국번 없이 128이나 인터넷 그리고 해당 환경부서에 신고토록 당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