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예보 자문을 위한 해외 폭염전문가 초청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7-30 1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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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정순갑)은 최근 폭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제전문가를 초청해 7월 29일(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강연회를 개최하고 30일(수)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전국 예보관을 대상으로 영상회의를 통해 폭염 특보에 관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기상청은 예보정확도 향상을 위해 외국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보관에 대한 전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기상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 마이애미 대학의 칼크스타인 교수를 초청하여 예보관 특별교육 기회를 마련하였다.
최근 늘고 있는 폭염피해를 줄이고자 올 여름부터 폭염특보제도를 시작한 기상청은 그 동안 여름철 더위 정도로만 인식해온 폭염이 이제는 많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현실에서 폭염특보를 발표하는 예보관에게 이번 교육이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29일 강연회에서는 일반 대중과 언론, 국내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구온난화와 폭염, 폭염이 가져오는 피해 등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전달해 지구온난화 적응에 관한 이해를 확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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