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하천, 생명이 살아 숨쉬는 하천으로 탈바꿈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8-11 16: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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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05년부터 추진중인 국가하천에 대한 생태하천조성사업을 ’09년부터 지방하천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과 하천의 생태계 보전 및 휴식공간으로서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99년부터 하천환경정비시범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국가하천 50개 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생태하천은 획일적이고 친수성이 결여된 콘크리트 호안을 자연형 호안으로 바꾸고, 여울·소·습지 등 생태서식환경조성과 더불어, 녹지·산책로 등 여가공간을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하천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지방 생태하천조성 사업이 시행되면 지방도시의 치수 안전과 하천환경이 향상되고, 도심과 외곽생태계를 연결하는 생태통로가 복원되며 나아가 지역의 관광·레저 수요를 충족시켜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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