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국산 가압식 막여과시설 통수 시작

취재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4-06 17: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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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영등포정수장에서 '국산 가압식 막여과시설 통수식'이 열렸다.

오늘 행사에는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남궁은 수처리선진화사업단 단장, 홍준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김경욱 국장과 송효성 (주)대우기술연구원 원장 등 수처리 관련 공무원과 기업 등 약 4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궁은 수처리선진화사업단 단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막여과 고도정수기술개발' 경과보고에 이어 '가압식 고도정수기술'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영등포정수장에 설치되어 오늘 통수식을 한 '막여과 고도정수시설'에 대한 현장투어로 끝을 맺었다.

이 사업은 환경부 ECO-STAR PROJECT 일환의 수처리 관련 사업으로, 지난 6년간 (주)대우건설에서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할 수 있는 지능형 막여과 고도정수처리기술(WISE-DIMS)을 개발하였고, 이를 영등포 아리수센타에 성공적으로 적용시킨 첫 번째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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