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원에 팔린 56쪽짜리 노트…'이미테이션 게임' 실존 인물 인생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4 0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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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포스터)

실재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밤 채널CGV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면서다.

2015년 개봉당시 박스오피스를 들썩이게 한 이 영화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 흡입력 높은 이야기, 완성도 높은 작품성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을 들었다.

특히 앞서 밝힌 것처럼 실재했던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기에 관심은 더욱 높다. 그 주인공은 앨런 튜링. 이 수학자의 친필 노트는 2015년 당시 11억원(100만달러)이 넘는 가격에 팔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속에 등장한 암호를 풀며 썼던 것으로 알려진 이 노트는 56쪽의 적은 분량임에도 단 2분 여 만에 낙찰됐다. 이와 더불어 그가 사용한 머신 역시 3억원에 팔렸다.

높은 관심 덕에 영화는 성공을 이뤘지만 현실의 그는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진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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