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KEET)’에 참가해 스마트 에너지 기술의 미래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신재생에너지대전(SWEET)과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이 통합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에너지 박람회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첨단 기술과 다양한 산업계 해법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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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배전자동화용 단말장치(FRTU) ▲재생에너지 감시제어장치 ▲전력구 감시시스템 ▲수소도시 플랫폼(K-H2ECP) 등 미래형 전력 인프라를 이끄는 핵심 기술 4종을 출품했다.
‘배전자동화용 단말장치(FRTU)’는 고장 발생 시 자동으로 고장 구간을 분리하고 우회 공급하는 기능으로 안정적 전력공급을 지원하며, 한국전력 배전자동화 시스템에 실제 적용되어 검증된 기술이다.
‘재생에너지 감시제어장치’는 태양광·풍력 등 분산형 전원 확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전력계통 불안정을 사전에 감지·제어해 전력품질 향상에 기여한다.
‘전력구 감시시스템’은 지하 전력시설의 화재, 침수, 침입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며,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현장 대응력도 대폭 강화됐다.
‘수소도시 플랫폼(K-H2ECP)’은 수소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체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플랫폼으로, 전주·안산 등 수소 시범도시에 적용되었으며 디지털 트윈·A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인다.

한전KDN은 이번 박람회에서 신기술 세미나, 대국민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에너지ICT의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ICT 기반 에너지 솔루션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과 국민 안전을 위한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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