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타이어 손상으로 27시간 지연… 이전 보상 사례들 어땠나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4 0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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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인천행 출발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항공이 타이어 손상으로 27시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달리던 중 바퀴의 공기압에 이상이 생긴 것을 확인, 타이어가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27시간이 지연된 것.

스페인 현지에서 타이어 부품을 구하지 못해 인천에서 타이어를 가져와 갈아 끼운 뒤 다시 비행기를 띄우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80여명의 승객들은 아시아나항공 측의 기내식 식사와 호텔 숙박을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타이페이행 항공기 기체결함으로 6시간가량 출발 지연됐을 당시 아시아나항공 측은 탑승객을 대상으로 밀 쿠폰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방콕행 여객기가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15시간가량 지연되자 아시아나항공 측은 398명 승객에게 주변 호텔 안내와 고객우대보너스증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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