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서 공포 겪은 강예빈 "소리도 안 나와" 결국 고향行 택했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6 0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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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4'

그간 겪었던 일들을 방송인 강예빈이 털어놓았다. 

2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강예빈은 방송 활동이 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현재 그는 대학로의 연극 무대에 승무원 역할로 연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수년 전 서울 집을 정리하고 경기도 여주로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에게 보호를 받고 싶었던 마음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고향에 내려간 것.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데뷔하다 보니 끊임없는 악플과 비난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긴 그는 1년 가까이 바깥 외출을 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특히 정체 불명의 남성들이 건물 지하에서 그를 기다렸고 한 남성은 엘리베이터까지 함께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에 대해 강예빈은 “사람이 너무 무서운 ‘악’ 소리도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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