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남편 직업, 사업가답지 않은 무뚝뚝한 언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3 0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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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평소 무뚝뚝하다고 알려진 양미라의 남편이 아내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12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양미라-정신욱 부부의 일상이 그러졌다. 두 사람은 랍스터와 가리비로 가득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가리비를 먹던 양미라는 남편에게 연애 4년 반 만에 결혼 결심했다고 말했다. 남편은 1년 만에 결심했다고 했다. 이에 양미라가 그 이유를 집요히 물었다.

정신욱은 "그냥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라며 딱히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남편의 대답에 양미라는 "의무감이었냐"라며 화를 냈다.

이에 정신욱은 "너가 예쁘고 착해서 결혼 결심을 한게 아니다" "너랑 결혼을 해야 내가 행복하겠구나 생각했다" "재미없을거면 결혼을 왜 해"라며 진심을 담아 말했다. 이어 "너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없었다"라고 말해 양미라의 눈물을 터트렸다. 무뚝뚝한 남편의 진심에 양미라는 큰 감동을 받았다.

한편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은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양미라는 남편이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라고 공개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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