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찾은 숙행, 前 백지영→소찬휘로 출연하기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1 0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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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캡처)

 

트로트가수 숙행이 '연애의 맛2'에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 '미스트롯' TOP6 숙행이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숙행은 아버지와 동료 가수 송가인과 함께 이상형과 결혼계획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숙행의 아버지는 딸의 결혼을 바란다며 10만원을 건넸다.

숙행은 2011년 3인조 일렉트로닉 현악 그룹 '미켈'로 데뷔했지만 미스트롯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전 긴 무명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무명시절 탓, 모창가수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히든 싱어 시즌1'에서는 '댄싱퀸 백지영'이라는 닉네임의 모창가수로 등장했고 3년 뒤 '히든 싱어 시즌4'에서는 '3라운드 소찬휘'라는 닉네임의 모창가수로 등장했다.

'미스트롯'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누구의 모창가수가 아닌 제 이름을 달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숙행의 출연에 시청자들은 "숙행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힘들게 버텨온 숙행의 모든게 잘됐으면 좋겠다"라며 응원하고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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