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스타도 힘들었던 임신중독증, 발생률 증가 추세 의문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2 0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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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캡처)

 

임신중독증이 화제다.  

 

임신중독증은 3대 산모 합병증의 하나다. 주로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한다. 산모의 장기 손상과 발작을 유발하며 태아의 저체중이나 조산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최근 임신중독증은 의료기술의 발전에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원에 다르면 최근 4년간 임신중독증 환자 수는 46%증가했다. 연평균 1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임신중독증은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명백한 증상이 없거나 정상 임신에도 발생하는 것으로 연구됐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혈압, 단백뇨, 손발 부종 등이 있다.

한편 개그맨 이수근은 아내가 임신중독증으로 투병 중이라 고백한 바 있다. 둘째 아들 출산 이후 임신 중독으로 신장 이식을 받았다고 밝히며 이때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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