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홈페이지) |
사망 소식이 알려진 배우 원준의 삶이 흘러나온 잡음으로 인해 왜곡될 뻔했다.
19일, 원준의 사망소식이 알려졌다. 사망일보다 하루 늦은 비보였다. 이 과정에서 그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곳에 대한 말이 달라 혼란을 야기했다. 보도와 측근의 말이 각기 달랐기 때문이다.
급기야 가족이 나서고 나서야 오해가 진화됐다. 그의 아내는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남편이 혈연관계에 있는 이의 집을 찾아갔다가 사망한 것이라고 정정했다. 보도나 측근의 말이 모두 틀리다는 것. 이 때문에 생전 최선을 다했던 남편의 삶이 자칫 왜곡될 뻔했다면서 항간에 퍼진 내용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여론도 분노한다. 고인을 모독한 처사라는 것이다. 그의 사망 후 언론사와 인터뷰한 측근에 대한 정보 역시 일절 없었던 까닭에 비난은 더욱 거세다.
특히 측근이 설명한 원준의 삶과 아내가 정정한 인생이 너무도 다른 점도 대중을 황망하게 만들었다. 혼란을 야기한 데다 고인의 삶이 왜곡될 뻔 했다는 사실에 제대로 된 확인절차가 필요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