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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방송화면) |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연정훈과 한가인이 또 하나의 경사를 맞았다.
연정훈은 30일 열린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연정훈은 최우수 연기상을 받고서 아내가 둘째 아이를 뱃 속에 품고 있다고 알렸다. 수상의 기쁨과 가내의 경사가 맞물린 현장이었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9년째에 이르기까지 2세 소식이 들리지 않은 까닭에 갖가지 풍문에 시달린 바다. 2세의 여부는 두 사람만의 일이었음에도 스타 부부였기에 늘 관심사일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일까. 첫째 아이를 가졌을 당시에도 두 사람은은 한참 후에서야 임신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태아의 건강, 세간의 관심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롭고자 내린 선택으로 풀이된 바다.
다만 흥미로운 점은 첫째 아이를 가진 당시에도 연정훈은 최우수 연기자로서,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며 아이의 태명을 밝혔다는 것이다. 그리메상에서 최우수 연기자상을 받은 연정훈은 태명이 볼트라 밝혔다. 당시 그는 "건강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애니메이션 '볼트'에 나오는 강아지 이름 볼트로 태명을 지었다"며 "네가 생겨서 아빠가 상도 받는구나. 건강하게 내년에 보자"고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이렇듯 시상식, 최우수 연기상이란 공통점 속에 아이들에 대한 소식을 알리며 가족끼리 나눌 기쁨을 대중과 함께 나눴던 이들이다. 특히 연정훈은 아이를 갖기 이전에도 시상식 때마다 아내 한가인을 언급하며 변치 않는 사랑꾼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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