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어쩔 수 없는 MC 본능에 춤판 벌어져 "헐랭이 같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8 00: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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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김원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27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김원희가 모습을 드러냈다. MC로만 주로 활동하던 김원희의 등장에 출연자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김원희는 MC 습관을 버리지 못한 듯했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 김원희는 MC 본능을 그대로 드러냈다. 문제의 힌트를 얻기 위해 김원희는 갑자기 송은이에게 "개인기 하나 해봐"라며 진행했고 송은이는 게스트가 된 듯 요즘 유행하는 춤을 선보였다. 일명 오나나춤.

이를 처음본 듯한 김원희는 문화충격을 받은 모습을 전했다. 민경훈이 요즘 핵인싸들이 추는 춤이라고 했지만 김원희는 민경훈을 "헐랭이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희는 이내 일어나 '오나나춤'을 따라췄다. 하지만 개다리춤 같다는 말을 들을 뿐이었다. 이에 시청자들이 실망했을 것 같다며 걱정했다.

김원희는 OCN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에 출연한 이후 MC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놀러와' '자기야-백년손님' '살림 9단의 만물상' 등을 진행하며 대표 여성 MC에 이름을 올렸다.

 

[환경미디어 김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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