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앞으로도 엄마에게 말하지 않겠다" 선언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04 0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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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뉴이스트 황민현이 엄마에게 앞으로도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는 3일 방송중인 MBC '나 혼자 산다'에 황민현이 어머니와 데이트 도중 나온 말이다. 황민현은 어린 나이 상경해 숙소 생활을 오래 했다고 전하며 현재는 3개월 차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민현의 어머니는 집을 방문 아들과 시간을 보냈다. 아들과 화분을 사던 중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졌다.

어머니는 황민현에게 "17살 때 상경했잖아"라고 말문을 열며 사춘기 시절을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전했다. 황민현은 당시 힘든 일이 있어도 엄마가 걱정할까봐 말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엄마는 아들의 듬직한 모습을 대견해하면서도 서운해했다. 그럼에도 황민현은 "앞으로도 엄마에게 힘든 일을 말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어머니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고 싶지 않은 것. 어머니는 아들의 평범한 사춘기 시절을 보내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지만 23살의 아들과 오랜만에 평범한 일상을 보낸 것이 행복했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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