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코치 이종범 방송나들이, 때 아닌 ‘장나라 소환’…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3 0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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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방송캡처

 



‘장나라 또 소환’ 이종범 방송나들이, 언제까지 해프닝 저격?

LG트윈스 이종범 코치가 방송에 출연하자 장나라와의 시구 해프닝이 또 인터넷을 장악했다.

2일 이종범 코치는 이봉주, 박세리, 이대훈 등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이종범은 선수시절과 다르게 눈물이 많아진 현재를 이야기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종범의 방송인답지 않은 입담에 시청자들은 웃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배우 장나라와 사이에 벌어진 해프닝을 다시 한 번 꺼내들고 있다.

이종범과 장나라 해프닝은 시구 현장에서 벌어졌다. 2012년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 장나라는 당시 타자였던 이종범이 친 공에 맞을 뻔한 상황에 놓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종범이 지각한 장나라를 향해 일부러 공을 쳤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이종범은 각종 방송과 인터뷰 등에서 당시 상황을 해명한 바 있다.

그는 “방송에는 편집됐지만 사실 이종범은 아예 시구를 타격할 생각이 없었다”며 “사건 당시 1차 시구에서 거의 헛스윙에 가깝게 빗겨 쳤다. 그랬더니 당시 진행자였던 이창명이 ‘다시 한 번 제대로 치자, 제대로 타격해야 더 이벤트성이 있지 않겠나’라고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종범은 또 “올스타전이라 깜짝 이벤트로 시구를 살짝 치려고 한 것”이라며 “원래 공을 보내려고 했던 곳에 카메라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앞쪽으로 공을 민 것이 장나라가 있는 방향으로 가게 됐다”고 해명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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