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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캡처) |
권진영이 '동상이몽2'에서 메이비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개그우먼 권진영이 메이비-윤상현 부부의 집을 찾았다.
권진영이 등장하자 그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권진영은 지난 2016년 3월 3살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난 연하의 남성과 화촉을 밝혔다.
앞서 출연한 '동치미'에서 권진영은 남편 때문에 고부 관계가 생길 뻔 했다고 전한 바 있다. 명절에 시댁에 늦게 도착했던 권진영은 어머니 혼자 음식을 한 것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고. 이에 혼자 설거지를 자처했는데 이를 본 남편이 '우리 진영이가 고생하네. 이러려고 나랑 결혼한 게 아닌데, 엄마 너무 하는 거 아니야?'라며 어머니를 나무랐다는 것. 이를 들은 어머니의 표정이 급격하게 어두워졌고 이내 도련님에게 남은 설거지를 시켰다고 했다.
권진영은 악의가 없었던 남편의 행동이라며 "남편이 순수하고 철이 없는 편이다"라면서도 "가끔 순수하고 철없는 모습이 '지능형 남의 편'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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