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 바이오플라스틱 퇴비화 시범사업단 발족식 열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2-08 00:40:32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지난 2월 7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2024년 생분해 바이오플라스틱 퇴비화 시범사업 발족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조은플라텍, 명인분석센터(주), ㈜코레쉬텍, 도일 에코텍 등이 시범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사)양양 친환경 농업협회, (사)그린플라스틱연합, ㈜SIITA 주최로 열렸으며 바이오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퇴비화 재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강원도 양양지역 축산단지 퇴비화 설비를 주축으로 자연순환 기여가 필요한 기업, 수거제품에 대한 검증자료 제출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퇴비화 사업에 대한 참여비를 납입한 뒤 퇴비화 투입이 이루어진다. 대상 소재 외 검증이 필요하고 희망기업 요청시 소규모 퇴비 검증 테스트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사)강원도친환경농업협회 이경수 회장의 실제 퇴비화 테스트 및 과정 등에 대한 상세한 발표가 이어졌다.

 

그린플라스틱연합 황정준 총장은 “물리적, 화학적 재생과 에너지 회수 방법을 통한 직접적 자원순환도 가능하지만 퇴비화와 같이 지구 생태계를 통한 거시적인 간접적 탄소중립 순환경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탄소중립 자원순환 경제를 위해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민간주도로 국내 최초로 시행하면서 이를 통한 경험을 토대로 제도와 정책을 보강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