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의 3일…이동건 조윤희, 비난 세례 한중간 과시한 행복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4 00:42:20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KBS2 방송화면)

'해피투게더4'에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나란히 출연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그러나 아이 돌잔치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바이기에 곱지 않은 시선이 존재한다.

13일, '해피투게더4' MC로 나서게 된 조윤희에 힘을 보태고자 이동건이 함께 출연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직후 속전속결로 부부가 된 이들의 이야기는 흥미롭기 그지 없었다. 무엇보다 행복이 가득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반응은 다르다. 지난 10일, 두 사람이 딸 얼굴 노출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가 논란의 대상이 됐기 때문. 자녀가 아직 어린 데다 자녀가 연예인인 것은 아니기에 일방적 노출은 부모로서 당연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일이었다.

하지만 정작 두 사람이 이전 방송 등에서 스스로 보여줬던 딸의 사진이 있었기에 문제가 됐다. 여론은 이를 지적하며 갑자기 달라진 태도가 의아하다는 비판을 내놓은 바다. 연예인 중 자녀 얼굴을 격의 없이 공개하는 이들과 비교하며 두 사람이 과한 반응을 보였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매스컴 역시 연예인 자녀에 대해서는 부모 의사에 반해 얼굴을 공개하는 일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 그러나 두 사람은 타 방송에서 자녀 얼굴을 공개했던 바 있기에 더욱 논란을 키웠다. 결국 이들은 요청글을 삭제했지만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나란히 등장한 부부의 모습에 일부 시청자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