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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
대한민국이 필리핀을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한민국은 필리핀과의 전반전에서 무득점, 후반전 21분에서 선제골 1골을 결승골로 마무리 지으며 경기를 끝냈다.
7일 오후 열린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2011년 당시 ‘득점왕’이었던 구자철이 미드필더 공격수로 나섰지만 연달은 실수로 그라운드 위에서 내려와야 했다. 이후 투입된 이청용이 날카로운 패스로 황의조에게 골 기회를 만들어주며 골을 기록한 것.
당초 필리핀과의 경기가 어렵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던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경기 과정과 결과였다. 이에 손흥민의 합류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토트넘 소속 손흥민은 맨유와의 경기를 끝낸 후인 오는 16일 맞붙게 될 중국과의 경기부터 합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손흥민이 합류하기 전에 국대 선수들이 짐을 싸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실제 중국은 같은 날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2대 1의 승리를 힘겹게 거머쥐었다. 상대팀의 자책골 덕분에 1점 앞서게 된 것.
한국은 오는 12일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을 앞두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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