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제 2의 조국"이라던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세경 소환에도 응답했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20 0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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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화면)

예능 프로그램에 프랑스 유명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19일 방송된 tvN '국경없는 포차'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유명한 작가를 소환한 이는 신세경이었다. 평소 그의 작품 신작까지 꿰고 있을 정도로 팬이라는 신세경은 SNS로 초대를 했고, 이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화답한 것.

특히 유독 한국에 애정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그이기에 촬영장에도 방문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꼽히는 그는 지난 2016년 JTBC '뉴스룸'에 출연했을 때도 작품에서 한국을 언급하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에게 "'제 3인류' 5권과 6권에 한국인 여성이 등장하는데 혹시 한국 팬들을 염두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했고 그는 "짧게라도 작품에 한국을 언급하려 한다"면서 "한국은 나에게 마치 제 2의 조국같다"고 애정을 보였다. 한국팬들이 보여주는 지속적인 사랑을 그도 여실히 느낀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유년기부터 시간을 정해두고 글쓰기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진다. 과학적 시선으로 남다른 문학세계를 구축한 그이지만 어려움이 컸다. 한국서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개미'는 출간 전 출판사들로부터 여러 번 거절을 당했다고 알려진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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