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제? 시장 상황 전혀…” 이나금의 해석하는 부동산 경기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2 0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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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캡처

 



부동산 스타강사 이나금이 다시 조명됐다. ‘PD수첩’이 연말 특집으로 ‘대한민국 PD수첩’을 방송을 통해서다.

11일 MBC ‘PD수첩’은 한 해 동안 방송에서 다룬 대한민국의 이면을 재조명했다. 이날 ‘미친 부동산 가격의 비밀’ 편을 통해 이나금이 또 주목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나금을 포함한 부동산 스타 강사들의 입김으로 부동산 시장이 폭등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제작진의 의도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이나금은 지난 2월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앞으로 3년, 부동산의 전망은 어떠한가’라는 주제로 강의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나금은 유튜브를 통해 “정책이 바뀔 때마다 부동산 규제 정책이 나오고 그럴 때마다 부동산 경기가 힘들어질 것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지만 발로 뛰어보면 시장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pd수첩’에 따르면, 이나금은 강남의 아파트가 평당 1억이라는 설을 흘렸고 실제로 서울 반포에는 현재 평당 1억이 넘는 아파트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PD수첩 방송에 따르면 이나금씨의 강의 수강료는 10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나금씨 측은 제작진에게 “원래는 1100만 원짜리 강의인데 책 출간 기념으로 550만 원만 받는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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