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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 SNS |
군대를 두 번 다녀온 싸이가 제 70주년 국군의 날 행사 무대에 올라 대미를 장식했다.
싸이는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싸이의 국군의 날 행사 무대는 특별하다. 군 입대만 두 번 한 이력이 있는 탓이다.
2007년 4월 서울 지역의 병역특례 업체 60여 곳이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가수 싸이의 병역비리가 불거졌다. 싸이는 2002년 12월부터 2005년 11월까지 병역특례 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했지만 채용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고, 근무기간 동안 수십여 차례 공연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은 병무청에 대체복무 편입 취소 통보를 했다. 이에 따라 병무청은 그해 6월 싸이에게 현역처분 예정 통보를 했다. 싸이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병무청을 상대로 '복무만료취소처분' 행정소송을 법원에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결국 그해 12월 싸이는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대했고, 육군 제52사단에서 통신병으로 20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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