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담 대신 인생의 묘미 알려줬다, 두 사람 빠진 첫 방송… 그래도 빅재미는 계속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6 0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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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전현무와 한혜진 없이 첫 방송된 '나혼자산다'가 "인생의 묘미를 느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박나래와 다른 출연진의 솔직함으로  여전히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받은 것으로 해석됐다.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로 두 사람이 녹화에서 빠진 첫 방송분이었다. 이날 박나래가 “인생의 묘미를 느끼게 해줬다”고 전한 가운데 다른 출연진도 솔직함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초반 전현무와 한혜진이 없어 다소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에 박나래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이라며 “이런 게 인생의 묘미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자 기안84가 “알고 말하는 거냐”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케미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전현무의 입담이 그립다”면서도 “간만에 크게 웃었다”는 방송 후기를 남겼다. 그러나 메인 MC의 부재로 다소 정돈이 안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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