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파' 지원이-숙행 VS '실력파' 홍자, 트로트가수 희비 교차 불렀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5 00:59:21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트로트가수 지원이와 숙행, 홍자의 희비가 교차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트로트가수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지원이와 숙행의 무대가 공개됐다. 홍자의 무대도 만날 수 있었다. 

 

지원이와 숙행은 과감한 의상과 자신감 넘치는 무대로 등장부터 시선을 끌었다. 특히 '군통령'으로 통한다는 지원이는 스스로 "4D 엉덩이를 가졌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농염한 매력을 뽐낸 건 숙행도 마찬가지. 어깨를 드러낸 셔츠와 각선미를 강조한 스커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남심을 사로잡는 트로트가수로 유명한 지원이와 숙행, 정작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끌어당기지 못한 모양새다. 탈락 위기까지 갔다가 지원이와 숙행은 패자 부활로 살아난 것.

반면 홍자는 정반대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단아한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것부터 홍자는 앞선 참가자들과 달랐다. '상사화'를 선곡한 홍자는 차분한 느낌으로 무대를 꾸몄고, 그에게 모두가 귀를 기울였다. 홍자는 "무명 시절 생활고에 시달려 힘들었다"면서 자신의 속사정을 가창에 실었다. 마음을 울리는 홍자의 노래에 심사위원 전원 하트를 보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