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17회부터 2회분 뚫렸다, 스포 ‘시청자 추측일 뿐’이라더니…맞아 떨어지는 이야기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17 0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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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인기드라마 ‘스카이캐슬’의 17, 18회 분 대본이 유출돼 제작진이 난색을 표했다.

16일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 17회와 18회 대본이 메신저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제작진은 정식으로 완성된 대본이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스카이캐슬’은 그 동안 드라마 인기만큼이나 많은 스포일러로 몸살을 앓아왔다. 실제 일부 스포일러는 내용과 맞아 떨어지면서 제작진 내부에서 내용이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추측일 뿐”이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내부적으로 드라마 내용이 유출되지는 않았다는 것.

여기에 ‘가짜 하버드생 사건’ ‘S대 청부살인 사건’ 등이 차용되면서 ‘실제 사건이 스포’라는 이야기가 돌 정도였다.

대본 유출 이후에는 드라마 시청을 위해 대본을 일부러 찾아보지 않는 시청자들에게까지 기사 댓글 등을 통해 이야기의 결말이 마구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스카이캐슬’은 현재 17회부터 20회까지 4회 남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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