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前 추억 "보쳉과 가고 싶은 곳 있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6 0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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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처)

 

외국 예능인 1세대 브루노와 보쳉이 20년 전의 만남을 여전히 추억하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로 브루노가 등장했다.

브루노는 이탈리아 청년으로 중국 청년 보쳉과 함께 1999년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의 출연만으로 시청자들은 주목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전했다. 지난 4월 한국에 방문한 보쳉은 '이데일리'를 통해 브루노를 그리워했다. 보쳉은 "서로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면서 연락이 두절됐다"라며 "그 때는 휴대전화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브루노도 '이데일리'에 근황을 전하며 보쳉을 그리워했다. "보쳉과 빨리 만나서 소주 한 잔 하고 싶다"라며 "소주 마시면 노래방 안 갈 수 없다"라며 과거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인터넷 상에 "외국 예능인 원조 답게 활발한 활동을 부탁한다" "자주 보고 싶다"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의 조상이다"라며 두 사람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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