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보여주고 싶었다”...아유미, 더 이상 17년 전 그가 아니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2 0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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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화면 캡처)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아유미는 22일 오후 방송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각종 에피소드를 밝혔다.

아유미는 최근 들어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비추고 있다. 앞으로 국내 활동에도 집중을 하겠다는 뜻. 실제로 그는 최근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 활동 준비에 나섰다.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최근까지 일본에서 주로 활동을 펼쳤던 아유미가 이처럼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아유미는 2017년 채널A ‘비행소녀’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대중에 얼굴을 비췄을 당시 “벌써 35세가 됐는데, 아직 결혼을 안 하고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면서 “어느덧 훨씬 어른이 되었고, 옛날의 그 아유미가 아니다란 것을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국내 활동을 펼치게 된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게다가 아유미는 일본인일 것이라는 많은 이들의 추측과 달리 한국 국적을 지닌 인물. 그는 재일 한국인 2세인 아버지와 충청도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본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한국에서는 한국켄트외국인학교를 다닌 탓에 아유미가 일본 사람이라는 인식이 컸던 것.

이에 대해 아유미는 ‘인생술집’에서 다시 한 번 설명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행보는 앞으로도 아유미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과 매력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키우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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