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포럼, ‘수자원 분야 청소년 역할의 현재와 미래’

환경부, 아태지역 청년 물의회가 미래 리더 되도록 지속적 지원 약속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4-15 01:08:59
  • 글자크기
  • -
  • +
  • 인쇄

 

수자원 관리 및 물 문제 극복에 청년들이 중요한 자원


4월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각국의 수자원 전문가들이 모여 ‘수자원 분야의 청소년 역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세션이 열렸다

 

△ 고덕구 한국물포럼 사무총장

고덕구 한국물포럼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안동에서 진행된 청년 물의회에 89명의 청년의원들이 22개국에서 참가했다. 여러 아젠다를 다루고 선언문을 채택하여 국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청년들은 우리의 미래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13일 채택된 선언문에 기후변화와 관련된 주요내용에 대한 해결책으로 물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었다”며 “물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과학기술도 중요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나가야한다”고 설명했다.

△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또한 “환경부는 아태지역 청년 물의회를 매년 개최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아태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 물의회의 지원에 대해 “병아리가 달걀에서 깨어 나올 때 어미닭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하듯이, 한국 정부도 아태지역 청년 물의회가 발전하여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수자원분야의 청소년 역할의 현재와 미래’ 세션은 지난 2012년 마르세유에서 시작된 세계 청년 물의회의 평가와 더불어 지난 과거의 노력과 앞으로의 나아가는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