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머리 넣기도" 녹록지 않았던 강은비의 끊이지 않는 고백, 왕따→개명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08 0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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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가 하나경과 설전 중인 가운데 안타까운 사연이 관심받고 있다.

7일 하나경과 강은비는 '친분'을 둘러싼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다. 하나경은 강은비와 반말을 하던 사이였다라며 주장하고 강은비는 반말하던 사이였으나 하나경이 머리를 밀치며 반말하지 말라고 했다며 악연이었음을 고백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2014년 개봉한 영화 '레쓰링' 촬영때다. 함께 출연했던 배우 최성국에 따르면 해당 영화는 저예산 영화로 15일 동안 촬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짧은 기간동안 하나경에겐 좋은 기억이, 강은비에겐 좋지 못한 기억이 자리잡고 있는 듯 짐작된다.

한편 강은비는 영화 '레쓰링' 출연 당시 '송은채'로 활동했다. 개명이유에 대해 "안티 팬이 많았던 그동안의 이미지를 일신하고 보다 성숙한 연기를 하기 위해 개명했다"고 전했다.

안티 팬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강은비는 앞서 학창시절에도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무용반으로 활동했던 학창시절 친구들의 질투 때문에 체육시간 옷을 갈아입던 중 속옷 끈을 잘리는 일도 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친구의 오해로 인해 화장실로 끌려가 변기에 머리를 박히기도 했다"라고 토로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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