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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캡처) |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태현과 최준이 포부를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U-20 대표팀 선수들이 출연했다. 이중 황태현과 최준이 향후 바람을 드러냈다.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황태현은 "골 넣고 주목받는 스타플레이어 보다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어 "감독 보다는 축구 행정가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준은 "이용 선수가 월드컵에서 그게(?) 있었잖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게'는 이용 선수가 경기 도중 중요 부위에 공을 맞고 쓰러진 것을 의미했다. 이어 "그런 쪽으로 화제가 되고 싶다"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최준은 "혼신의 수비를 해 화제가 되고 싶다"라며 덧붙였다.
이에 윤종신이 "세계 최초 관종 선언을 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구라는 "천수 과야?"라며 이천수를 언급해 웃음을 전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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