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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E채널) |
다양한 물품들이 수능 준비물로 꼽히는 가운데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품목들이 주목받고 있다.
15일 수능으로 인해 준비 품목 리스트가 여러 버전으로 전해지고 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지 않으면 자칫 수능이 재수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기에 학부모는 물론이고 수험생 측근을 둔 이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명문대 카이스트 출신인 방송인 오현민 씨는남다른 수능 준비물로 이목을 집중 시킨다. 식상하기 그지 없는 필수품목, 필기구 대신 꼭 필요한 물건 한가지를 선정했다.
그는 13일 E채널 '수다로 통일-공동공부구역'에서 수능 당일 가져가면 좋은 품목으로 두루마리 휴지를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 "수능 시험장이 춥기 때문에 콧물이 많이 난다. 긴장을 많이 해서 수험생들이 화장실을 많이 가는데 시험장에서 휴지가 부족한 경우도 많다"는 설명을 보탰다.
무엇보다 오현민 씨는 두루마리 휴지를 꼽은 또 하나의 이유로 책상 흔들림 방지를 위한 것이라 밝혔다. 집중해서 문제를 풀어본 이들이라면 당연히 공감할 내용. 그는 책상이 흔들릴 때 책상 밑 모소리에 휴지를 끼워 균형을 맞추라는 꿀팁을 전해, 소소하지만 결정적 조언이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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