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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
외할머니가 손녀에 의해 살해당했다.
지난 3일 새벽 경기 군포에서 외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는 잔혹한 범죄가 발생했다. 살해범으로 지목된 사람은 손녀 A양. 그녀는 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며 현재는 휴학중인 상태로 전해진다.
A양은 외할머니를 살해하기 전 인근 슈퍼마켓에서 공기구, 목장갑 여러개 등 흉기를 사는 모습이 CCTV에 의해 알려졌다. 외할머니의 목숨을 끊은 이후에는 본인의 스마트폰을 고장냈다. 이에 경기 군포 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우발적 사건이 아닌 계획적 사건이라고 무게를 실었다. 이후 4일 A양에게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손녀는 자신도 목숨을 끊고자 했지만 실패했다고 진술한 상태다.
당시 손녀의 부모는 집을 비운 상태였으며 3일 오전 10시 경 자택에 돌아와 숨져있는 외할머니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손녀는 당일 오전 4시 경 집 주변을 돌아다니다 오후 2시 경 군포 인근에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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