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샛길은 있다" 배리나, 포럼 참석에 세금 쓰였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8 0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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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배리나 유튜브 채널 캡처)

 

'탈코르셋 유튜버'로 유명세를 탄 배리나가 화제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OECD 포럼에 참석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배리나를 향해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정부가 배리나의 포럼 참석에 세금을 투입한 것이냐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는 정부가 배리나의 포럼 참석 여부와 관련해 "배리나씨의 OECD 포럼 참석 과정에 개입한 바 없다"라면서도 "다만 예산 등의 요청이 올 경우 지원할 수는 있다. 올해도 예년 수준에서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한 것을 이유로 들었다.

누리꾼들은 "결국 배리나의 포럼 참석에 세금이 쓰였다는 것인가" "세금으로 배리나가 프랑스까지 간 것인가" "세금이 쓰였다면 물려야 하지 않나"라며 세금 사용 여부가 정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분노를 표하고 있다.

앞서 배리나는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에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걸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이는 한 구독자의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으로 보인다. 배리나는 "나중에 그 길이 틀렸다는 것을 알면 다른 길로 가면 된다"라며 "언제나 인생에 샛길은 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배리나의 OECD 포럼 참석이 논란이 된 이유는 그가 포럼에서 한 발언 때문이다. 배리나는 "국내에 몰래카메라가 많다"라며 말했고 "경찰은 불법 촬영 범죄자를 잡아도 처벌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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