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대 의미 지닌 '같은 이름 다른 장소'…한곳만 있는 게 아닌 낙성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5 0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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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지식백과 캡처)

낙성대와 관련한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낙성대 관련 질문이 전파를 탔다. 익숙한 이름이 등장한 질문의 정답을 맞히기 위해 대중들은 분주히 검색에 나선 상황.

서울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낙성대는 고려 문하시중 강감찬의 출생지다. 그가 태어날 때 별이 떨어졌다고 해 낙성대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실제 떨어졌다 알려진 장소는 비석이 세워진 유적지로 남아있다. 이와 관련해 개성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장소가 존재한다. 개성에 있는 동명의 장소는 서울 낙성대와는 달리 그가 사망할 때 별이 떨어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대학교는 낙성대학교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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