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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민 구속영장 신청, 사고 당시 차량 (사진=황민 SNS 캡처) |
공연기획자 황민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캐나자 국적으로 도주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 탓이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황민에 대해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황민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황민은 지난 8월 음주운전에 과속, 칼치기 운전 등으로 사고를 내 두 명의 사망자와 세 명의 부상자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황민 씨는 전날(27일) 밤 11시 15분 경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면서 잇따른 끼어들기인 이름바 칼치기를 하다 세워진 화물차를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사고로 세간을 충격에 빠뜨린 황민 씨의 칼치기 영상에 아내인 박해미도 격노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 술자리에서 남편이 단원들에 억지로 술을 먹였다는 주장이 나온 데 대해서도 가감없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해미는 당시 두 차례에 걸친 방송 인터뷰를 통해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박해미는 이데일리를 통해 남편의 칼치기 영상에 화를 억누를 수 없었다면서 죄에 걸 맞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성토했다.
채널A '사건상황실'과 인터뷰에서도 격분한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박해미는 도로를 가르는 칼치기 영상에 대한 언급보다는 남편에 대한 원망을 쏟아냈다.
박해미는 자신은 현장에 있지 않았기에 어떤 분위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억지로 술을 먹였다면 혼나야 한다"고 격한 어조로 말했다.
심지어 박해미는 음주 상태서 칼치기를 하다 다친 남편을 아직 찾아가보지도 않은 상태라면서 고통스러운 심경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는 "남편이 제정신이 아니다"라면서 남편의 언행에 대해 전했고 "아직 남편과 만나지도 않았다. 화가 나 병원에 가지 않았다. 가더라도 좋은 말이 나올 것 같지 않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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