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의 첫 골 빼앗으려 한 심판, 세계적으로 악질 평가 받아…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28 0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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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쳐)


김영권의 골이 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무효화 될 뻔 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국과 독일의 2018 러시아월드컵 3차전 경기에서도 어김없이 심판의 이해 안 되는 판정으로 김영권의 골을 '노골' 처리하려 했다.

 

한국과 독일의 3차전 경기에 서게 될 심판진으로 마크 가이거 심판이 결정 된 것이 지난 25일 공개돼 한국 축구팬들은 걱정에 빠졌었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포르투갈과 모로코 경기에서 마크 가이거 심판은 눈에 띌 정도로 포르투갈을 옹호하는 판정을 해 세계적인 논란에 휩싸였다.

 

게다가 마크 가이거 심판은 VAR 시스템 요청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전반 경기 후 호날두에게 그가 입던 유니폼을 달라고 졸랐다는 선수의 증언이 있기도 했다.

 

마크 가이거는 한국과 독일의 3차전 경기에서도 첫골을 넣은 김영권에게 오프사이드를 판정하고 이에 한국의 항의가 거세자 마지못해 VAR 판독을 한 후에서야 골로 인정했다.

 

김영권의 첫 골에 앞서서도 수차례에 걸려 한국이 우위의 고지를 점할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에 휘슬을 불지 않고 경기를 진행시키는 모습도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마크 가이거는 전후반 통틀어 한국의 4선수에게 엘로우 카드를 보이며 경고를 준 반면 독일 선수들에게는 어떠한 경고나 주의도 주지 않았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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