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눈물난다는 국민엄마 고두심의 인생 장면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9 01: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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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캡처)

 

배우 고두심이 자신의 연기 중 명장면을 꼽았다.

18일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특집으로 진행됐다. 김영옥, 나문희, 고두심, 박원숙이 출연해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봤다.

그중 국민 엄마로 불리는 고두심은 자신의 작품 속 가장 슬픈 장면을 소개했다.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속 가슴에 빨간약을 바르는 장면이다. 당시 해당 장면은 큰 화제가 됐다.

고두심은 "얘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 "남편이 둘째 부인에게 장기를 떼어달라고 한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나"라고 말하며 수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가슴 아파했다.

이 작품으로 고두심은 2005년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당시 고두심의 수상소감도 화제가 됐다. "세상 모든 어머니들 사랑합니다" "어머니가 사랑한 사람을 사랑합니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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