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주연 외 익숙한 엑스트라들의 얼굴…찾는 재미 있는 '쌍화점'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0 0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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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쌍화점 스틸컷)

영화 '쌍화점'이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된 가운데 현재 꽃미남 배우로 활동 중인 이들의 얼굴이 여럿 스쳐 지나가듯 나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쌍화점'은 '비열한 거리', '강남 1970' 등을 만들어낸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작 단계에서 조인성 주연의 동성애 영화라는 이야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표한 바 있는 작품.

해당 영화를 시청하는 이들은 익숙한 얼굴을 하고 있는 엑스트라를 찾는 색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지금은 모르는 이가 없으 정도지만 당시에는 신인 배우였던 이들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 조인성을 따라다니는 부하 무관들 중에는 모델 홍종현과 배우 송중기, 임주환, 노민우, 현우 등이 있으며 배우 심지호는 호위무사로 출연했다. 당시 송중기는 '쌍화점'에서 맡은 단역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쌍화점'은 고려 원 간섭기 공민왕 시기를 모티브로 따와 만들었으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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