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라버지’에 대한 무게감이 부담감으로 작용됐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8 0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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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동상이몽2'

라이머가 소속사 수장으로서 적지 않은 부담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비춰졌다.

라이머는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아내 안현모와 함께 살짝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비추었다. 하지만 곧 안현모는 남편이 힘들어 보일 때가 있다며 안쓰럽다는 반응과 함께 울먹거렸다. 이에 아내의 공감하는 마음에 울컥한 탓인지 그 또한 눈물을 훔쳐보였다.

그는 ‘라이머’와 ‘아버지’를 합친 ‘라버지’라 불릴만큼, 소속사 래퍼들의 아버지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함께 출연한 래퍼 한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한해와 키겐을 보면 미안한 감정이 들 때가 있다며 가진 게 없어서 해준 게 없었던 사실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라버지’란 별명 때문에 이전보다 더 아버지처럼 소속사 아티스트들을 대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도 생기고 깊이 아티스트를 이해하고 챙겨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가 이러한 별명으로 가중된 무게감이 부담감으로 느끼는 모습을 아내 안현모가 언급한 것 아니냐는 팬들의 짐작이 제기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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