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용 폭로에 발칵 뒤집힌 유도계… 피해 선수들 공통점에 들끓는 대중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15 0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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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신유용 전 유도선수가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하면서 체육계가 2주째 발칵 뒤집혔다.

신유용 선수는 심석희 선수의 고백에 용기를 냈다며 어렵사리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이어오고 있다. 빙상계부터 유도계까지 지도자들의 파렴치한 행태를 접한 대중들은 피해 선수들의 첫 성폭력 피해가 미성년자였던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두 피해 선수는 혹시 모를 피해자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들은 성폭행을 당한 것은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니 용기를 내라고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신유용 선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첫 피해를 입은 뒤 5년 동안, 심석희 선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첫 피해를 입은 뒤 4년 동안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성폭행 피의자로 지목된 A코치와 조재범 전 코치는 각각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 특히 A코치는 자신의 성폭행 사실이 공론화되자, 신유용 선수에게 500만원 합의금을 제시하며 일을 무마하려 했던 문자메시지가 공개되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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