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는 여전' 황하나, 제품 Q&A 답변 보니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3 0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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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황하나 SNS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황하나가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한 매체는 지난해 황 씨가 지인들과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마약 검사를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수사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논란에 휩싸였음에도 불구하고 황하나의 개인 SNS에는 여전히 김치 제품을 홍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개인 계정에서 비즈니스 계정으로 바뀌었지만 그의 일상이 담긴 피드들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

현재 황하나는 게시물에 네티즌들의 댓글을 달 수 없게 조치한 상태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제품의 Q&A를 찾아 마약 의혹 관련 질문들을 게재하고 있다.

 

판매자 측은 “행복하시길 기원한다”는 답변을 달았다. 2일 오전까지 보였던 마약 관련 질문 또한 “행복하길 바랍니다”란 답변을 달았지만 3일 오전 현재 삭제된 상태다.

출금 금지된 황 씨가 SNS 활동 없이 잠적한 가운데, 경찰 조사 소환에 응할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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