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수산 유통 활성화로 지역상생 도울 중장년 인턴십 운영

서울과 지방을 잇는 새로운 50+일자리 모델 개발, 도농교류 및 지역상생 기반 마련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01 01: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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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최근 고용 상황 침체 및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대응 전략 중 하나로 지역상생 개념이 부각되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협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농수산 유통업계 및 지역 산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50+지역상생인턴십’ 사업을 마련하고 3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 참고 이미지 <사진제공=서울시>

 

‘50+지역상생인턴십’ 참여자는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농수산물 유통분야에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산지 개척,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온라인 홍보 등 분야별 전문 업무와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지역상생 분야의 일경험이 가능한 ‘50+지역상생인턴십’에 지원하고 싶은 서울 거주 시민은 31일부터 50+포털에서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해우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귀촌, 지역상생 등에 대한 관심이 많은 50+세대의 수요를 반영, 새롭게 시도되는 사업”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며 지속가능한 모델 구축을 통해 50+세대와 기업‧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특별시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지방공기업으로 가락시장, 강서시장, 양곡시장 관리 및 운영을 통해 서울시 소요량의 50%에 달하는 연간 약 320만 톤의 농수산물을 공급하며, 전국 농수산물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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