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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
'클럽 버닝썬'의 게이트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이번엔 가수 정준영에게 불똥이 튀었다.
11일 SBS 8시 뉴스는 이른바 '승리의 카톡방'에서 가수 정준영이 불법 동영상을 촬영, 유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채팅방에서 정준영이 남긴 말들은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그는 여성을 '물건'으로 비하하는가 하면 성관계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기도 했다. 3년 전 정준영은 전 여자친구를 몰카로 촬영했다는 사건에 휩싸인 바 있다. 집에서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던 중 몰래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은 것. 당시 경찰은 정준영에게 해당 영상을 찍은 휴대전화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정준영의 대답은 "휴대전화가 고장났다"였다고. 검찰 수사 당시 정준영은 촬영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여자친구도 동의했다고 착각했다며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준영은 현재 어떠한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은채 해외에 체류 중이라고만 전했다. 승리도 처음 버닝썬 사태가 기사화 됐을 당시 사내 이사직을 사퇴했다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논란을 낳았다. 두 사람의 같은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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