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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도서관 SNS) |
대도서관이 '100분 토론'에 출연해 게임 중독과 관련된 소신을 밝혔다. 이에 학부모들이 화가 났다며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이른바 ‘게임중독’이 ‘질병’인지 '편견'인지를 두고 각각의 입장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은 게임 중독은 질병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학생들이 게임을 할 때 머리를 쓰면서 즐기는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득템'에 대해서는 "자아실현과 성취욕을 세워주는 것"이라 발언했다. 이에 김지윤 박사는 "아이템은 게임 회사의 주 수입원일 뿐"이라고 반대의 입장을 전했다.
대도서관의 발언에 학부모들은 뿔이 났다. 인터넷 상에서 "학부모로서 화가 난다"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를 키워봤으면 그런 말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분노했다. 또한 "게임에서의 아이템 획득 문제는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다" "게임 중독자 모두가 대도서관처럼 크리에이터가 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반면 대도서관의 발언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전한 누리꾼도 다수였다. "게임을 못하게만 하는 것은 편견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게임중독은 질병이라고 생각했는데 대도서관의 말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라며 대도서관의 발언이 설득력이 높다고 평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한편 대도서관은 100분 토론 출연을 앞두고 SNS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단추야, 아빠 내일 백분토론 나간단다"라며 출연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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