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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호날두 SNS) |
유벤투스 내한 경기를 기획한 '더 페스타'의 설명과 달리 호날두는 출전하지 않았다.
26일 예고됐던 호날두의 출전은 결국 결장으로 마무리됐다. 호날두는 1분도 잔디를 밟지 않아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경기 예매를 앞두고 더 페스타 측은 호날두가 최소한 45분 뛰기로 계약되어 있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경기에 대한 기대는 치솟았고 예매 당일 2시간 반 만에 서울월드컵경기장 6만 5천여 석이 매진됐다.
하지만 결장에 관중은 물론 대중들 역시 주최측 더 페스타를 향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호날두와 계약했다는 계약서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더 페스타의 계약은 성립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정 선수의 무조건적인 출전은 계약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감독의 선수 선발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며 부상을 염두해 두지 않는 조항이라는 것. 이에 또다른 누리꾼들은 더 페스타 측의 거짓 홍보가 아니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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