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인 척 연락? 이희진 동생 만나서…알 수 없는 행적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1 0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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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진 동생 만난 피의자(사진=채널A 뉴스)

이희진 씨의 부모가 살해 당한 가운데 피의자 김 씨가 그의 동생까지 만났던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MBC는 김 씨가 살인을 저지른 이후, 이희진 씨의 동생을 만났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이 씨의 어머니인 척 이 씨의 동생을 불러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희진 씨의 부모가 사망한 이후다. 김 씨는 이 씨의 어머니인 척 핸드폰을 통해 이 씨의 동생에게 연락을 취했고 메신저를 통해서 사람을 소개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실제로 아버지의 친구라는 명목으로 이 씨의 동생을 만났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살해 이후 행적이라기엔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선 김 씨는 사망 사실을 알리려고 했지만 못했다는 주장이나 경찰은 추가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씨는 살인 혐의를 부인하며 중국인 공범이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이라고 주장을 펼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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